[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철도 덕후가 외국 열차 이름을 바로 맞췄다.

7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된 덕후 프로그램 '능력자들'에 철도 덕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철도 능력자는 국내 열차에 이어 세계 각국의 열차를 보고 바로 이름을 맞춰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철도 덕후는 프랑스 탈리스라는 열차를 맞춰냈고, 정답은 프랑스 떼제베였지만 구체적인 열차 종까지 맞춰내는 그의 모습에 김성주가 놀라워했다.

사진:능력자들
사진:능력자들

철도 능력자의 능력은 한계가 없었다. 그는 빠르게 달리는 열차의 영상을 보면서 "독일의 이체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에 이어 독일 열차까지 맞춰낸 그는 "집에 모형으로 가지고 있다. 타 보고 싶다"라고 소원을 말했다.

이날 철도 덕후는 세 번째 세계 열차 문제를 보고 일본 신칸센 열차의 종류를 맞췄다. 단 한 문제도 놓치지 않은 그의 행보에 데프콘과 이경규 등이 물개 박수를 쳤다. 덕후는 단순히 철도 이름을 맞추는 것에서 나아가 구체적인 열차의 설치 년도와 특징까지 늘어 놓았다.

또 네 번째 문제에서 철도 덕후는 "스페인 탈고 열차다"라고 말해 다시 정답을 맞췄다. 다섯 번째 고난도 문제에서 그는 "스위스 ICN이다"라고 말했고 역시 정답이었다.

이날 이경규는 철도 덕후에 대해 존경심이 생기는 상황에 대해 "왜 저런걸 알지? 왜 알아야 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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