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세득이 패닉에 빠졌다. 6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대결종료 5분을 앞두고 패닉에 빠지는 오세득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팀이 제시한 ‘동서양을 사로잡을 매운 요리’를 주제로 한 요리대결에 쿡가대표팀은 이연복과 오세득을 출전시켰다.
쿡가대표팀이 중국에 온 이후 유난히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온 이연복이 나선만큼 시청자들의 기대 역시 남달랐다.
5성 호텔의 중국팀은 디저트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는 베니의 주도하에 여유롭게 음식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이에 반해 쿡가대표팀은 촉박한 시간에 요리 재료로 선정한 전복 때문에 곤경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세득은 전복 내장으로 만든 소스를 맛보고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이거 왜 쓰지?”라고 말했다.
이연복은 재료를 다지면서도 오세득의 말이 내심 신경 쓰이는지 “어쩔 수 없다”며 “그냥 가”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쉽게 전복 내장 소스를 포기할 수 없는 오세득은 간장으로 긴급 조치를 취했지만 이 결과물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듯 “이젠 또 비려”라고 좌절했다.
밖에서 대결을 바라보고 있는 출연진들 역시 쿡가대표팀의 고전에 초조해하며 전복 내장에 모두의 시선이 모아졌다.
누구도 예상 못한 전복내장의 일격에 오세득은 패닉에 빠지며 “미치겠네”라고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서로의 음식을 맛보는 양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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