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선우선이 자신만의 독특한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6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tvN의 예능 '내방의 품격'에 선우선이 출연했다. 선우선의 집은 동양과 서양의 느낌이 믹스매치 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내방의 품격
사진:내방의 품격

이날 15회 방송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는 선우선에 대해 "신비롭고 알 수 없는 집이다. 고흐의 집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선우선은 자신의 그림 실력을 적용해 각종 유화 작품을 그려 집에 걸어 두고 있었다.

독특하다 못해 이해하기 어려운 디자인, 인테리어 결과물을 보면서 노홍철과 김준현 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테리어 전문가 정재엽은 혼자만 선우선을 칭찬하면서 "이런 집이 외국 잡지에 나온다. 이야기와 스토리가 있다."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심오한 선우선만의 세계에 대해 "유명한 큐레이터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선우선의 생방은 무엇보다 독특한 인테리어 아이템, 고양이들을 위한 가구가 눈에 띄었다. 고양이 10마리가 집 안에서 뛰어 놀고,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에 이어 자급할 수 있는 급식대와 식수대가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선우선은 그런 고양이 가구와 집에 대해 "공방을 한 달 정도 다녔다. 내 맘대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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