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신곡 발표를 앞둔 이승철에 관심이 모아졌다.

가수 이승철이 오는 7일 신곡 ‘일기장’ 발표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이승철의 ‘일기장’은 용감한 형제가 처음으로 만든 발라드 곡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과거 이승철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사진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승철의 냉장고에는 이승철이 끓인 횟수를 일일이 적혀 있는 육수가 눈에 띄었다.

이어 이승철은 "나는 우리 집사람 임신했을 때, 작은 가스버너를 가지고 장어 엑기스를 10시간 씩 우려냈다. 나중에 그걸 냉동실에 넣어놓고, 매일 아내한테 먹였다"고 전해 출연진 모두가 놀라워했다.

또한 이날 이승철을 위해 오세득은 곤약을 적극 활용한 '밖으로 나가버린 곤약'을, 샘킴은 저칼로리인 대구와 게 살을 이용한 '토마토를 쓴다고 놀리지 말아요'를 선보였다.

오세득의 요리를 시식한 이승철은 한동안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눈에 눈물까지 고여 가며 감탄했다.

이승철은 “맛이 밸런스가 정말 어마어마 하다. 감탄이 나와서 바로 입을 열 수가 없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