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연복이 1:1 대결에 나섰다. 6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최현석, 오세득의 패배로 중국팀과 연장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팀과의 연장전에서는 ‘쿡가대표’ 최초로 각팀에서 한 명씩 차출되어 1대1 대결을 펼치게 됐다.

MC 김성주는 양팀 선수들에게 “혹시 출전선수를 결정하셨냐”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15분간의 대결로 앞선 모든 승부까지 결정 내려지는 연장전에 쿡가대표팀은 물론 중국팀 역시 막강 전력을 내세웠다.

중국팀의 총괄 셰프 푸하이용이 연장전의 선수로 출전하자 쿡가대표팀의 맏형 이연복은 뜻모를 미소를 지어보였다.

최연장자이자 가장 오랜 경력을 가진 푸하이용 셰프가 나선 것과 마찬가지로 쿡가대표팀 역시 팀의 수장인 이연복 셰프가 출전하게 된 것.

이연복과 푸하이용의 맞대결은 공통 재료를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MC 김성주가 열어젖힌 트레이 안에는 중국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 두부가 들어있었다.

이연복과 푸하이용이 대결을 앞두고 재료를 고르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쿡가대표팀과 중국팀 사이에는 무거운 침묵이 감돌았다.

앞선 대결에서 패배한 오세득은 “이거 지고 연장전 가니까 대역죄인이 되는 것 같다”며 심적 부담감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에는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서 각자의 요리 이력을 걸고 사력을 다하는 이연복과 푸하이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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