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강적들'
사진: TV조선 '강적들'

[헤럴드POP=박근희 기자] TV조선 '강적들' 노원병 후보인 이준석과 안철수가 화제에 올랐다. 6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TV조선 '강적들'에서는 4.13 총선 노원 병 후보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 날 방송에서 이봉규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관심 있는 것으로 서울 노원병을 꼽았다. 이봉규는 “서울 노원병. 내가 이준석이랑 했을 때 한말이 있어요. ‘너는 정치해라. 안철수랑 붙어라’라고 말했어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성경은 “서울 노원병. 여론조사가 박빙으로 나오면서 많은 관심이 되고 있는 곳인데요. 앵커 안철수 위원뿐 아니라 이준석 후보가 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초 박빙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38.7%, 이준석 후보는 33.4%를 기록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갑수 “새누리당이 안철수 후보를 응원해서 화제예요. 안철수의 정치는 오히려 야권 확장에 반대되는 행보예요. 더 민주와 국민의당 대결이 더 돋보인다는거죠. 안철수 본인이 하고 있는 역할이 야권 표 분산이라고 봅니다”라고 새누리당의 안철수 후보 지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성경 “새누리당은 SNS에 왜 그렇게 응원하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봉규는 “왜 하겠어요? 선거할 때 다 이기려고 하지. 지려고 하는 사람 없다는 거죠. 이기려면 야권단일화 안해야 해요. 국민의당 선전이 새누리당에 유리하니 응원하는 거예요”라고 김갑수 의견에 동의했다.

이봉규는 “여기서 이준석이 이기면 대권으로 가는 거예요”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김성경은 “은지야 결혼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지는 단호하게 “저는 관심 없어요. 이런 식으로 몰아가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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