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의 목소리
사진 : 신의 목소리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신의목소리’ 설운도가 김경민에게 승리했다.

6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 설운도와 김경민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17세 고교 1학년 생인 김경민은 설운도의 ‘누이’를 선곡해 여유와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이날 출연한 누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설운도는 김건모의 ‘핑계’를 3시간 동안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운도는 난생 처음 시도해 보는 레게리듬을 어려워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까만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설운도는 트로트와 레게의 오묘한 조화를 선보이며 흥겨운 ‘핑계’ 무대를 선보였다.

대결 결과는 설운도가 김경민에게 승리했다. 이에 설운도는 김경민에게 "당당해서 꼭 성공할 거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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