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백년손님'
사진: SBS '백년손님'

[헤럴드POP=박근희 기자]‘자기야-백년손님’ 달리기로 이봉주의 장인이 이봉주를 꺾었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 이봉주와 장인의 달리기 대결이 그려졌다.

이 날 이봉주의 장인은 이봉주에게 “5km면 30분 안에 들어올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을 했다. 급하게 내기가 성사됐고, 둘은 트랙으로 나왔다.

이봉주는 “5km를 30분 안에 들어오려면, 100m를 36초씩 뛰셔야 돼요”라고 말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장인은 “할 수 있어, 뭘 그리 사람을 무시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봉주는 “한 번 뛰어보실래요?”라고 물었고 장인은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그래!”라고 답했다. 이어진 100m 달리기로 27초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넌 몇 초나 뛰는데” 라고 묻는 장인에게, 이봉주는 “한 16초?”라고 답했고, 장인이 초를 재는 가운데 이봉주는 100m를 달렸다.

이봉주는 확실히 빠른 속도로 달려왔고, 정확하게 16초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봉주는 “30m 잡아 드릴테니까 저랑 대결 하실래요?”라고 물었다.

이에 장인은 “30m주면 그게 그거지, 주려면 한 50m 줘야지” 그러면 “40m" "그러면 내가 이길 수 있나?” 라고 물었고 이봉주는 “그럼요”라고 답을했다.

결국 40m를 앞에서 뛰게 된 장인이 이봉주를 이겼다. 장인은 “그거 뛰고 헉헉대고 있어, 참내”라고 기분 좋은 얼굴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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