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듀엣가요제’ 솔라와 김정화가 421점을 획득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 마마무의 솔라와 동갑내기 출연자 김정화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 날 솔라와 김정화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불렀으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를 선사했다.
무대가 끝난 후 유세윤 “정말 높은 점수예요. 421점”이라며 둘의 무대에 감탄했다. 성시경도 “정화씨는 옷 밟아서 넘어질 뻔 했는데 긴장도 안하고 대단해요”라며 김정화의 노련한 무대매너를 칭찬했다.
유세윤은 “아마 이 방송을 마마무가 보고 있겠죠? 휘인에게 한 말씀하시죠”라며 앞서 파일럿 방송에 출연했던 휘인을 언급했다.
이에 솔라는 “휘인아 나도 첫번째로 불렀어”라고 센스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로 참여한 루나는 “무대 보면서 심장이 뛰어가지고 말이 잘 안 나와요, 식은땀이 흘러요. 너무 잘했어요”라고 무대를 칭찬했고, 데프콘은 "민경훈씨가 무대를 보는데 자꾸 발을 동동동 거렸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민경훈은 “무대가 너무 좋아서 초조했던 거 같아요. 저한테 말 걸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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