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성민이 장광의 살인사건 변호를 위해 경찰서로 향했다.
9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금토드라마 '기억'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8회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은 아버지 장광(박철민 역)이 사람을 죽였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다.
이성민은 어머니 반효정(김순희 역)에게 자신이 직접 경찰서에 가보겠다고 말해두었다. 이어 그는 이기우(신영진 역) 이혼 변호 문제에 장광의 살인 소식까지 겹쳐 감정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했다.
충격에 휩싸인 이성민은 자신을 붙잡는 준호(정진 역)에게 크게 호통을 치면서 "신경 끄고 네 일이나 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찰서로 향하는 와중에 이기우 측이 전달한 비밀스러운 문서를 전해 받게 되었다.
이성민은 이날 급하게 경찰서를 찾아 장광을 찾았다. 이성민은 "살인 사건 문제로 박철민 씨 변호를 맡는다"면서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장광의 살인사건 문제를 과거 동우 사건을 맡은 형사가 맡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과거 동우 사건을 맡은 형사는 해당 사건을 바로 종결시켰다. 이성민은 그런 형사에게 분노를 표출하면서 "최선이요? 차량 종류도 파악하지 못해놓고 최선입니까"라고 말했다. 그 형사는 현장에 증거가 없다면서 대충 사건을 마무리한 인물이었다. 이어 이성민은 형사에게 "초동수사를 제대로 했다면, 아무것도 남아있을리 없다. 당신이 증거를 놓친거야."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