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박2일' 방송 캡처
사진=KBS '1박2일'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김나나 앵커가 언론 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4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 스타人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충현 아나운서, 김나나 앵커, 강봉규 PD가 참석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김나나 앵커는 언론 고시를 준비중인 대학생, 취업준비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기자의 객관성에 대해 질문한 학생에 "객관성은 기자로서 당연히 습관화 해야한다. 내 멘트로 인해서 상처받는 사람은 없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답은 나오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 기자와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버텨라"고 조언했다.

또 김나나는 과거 자신이 언론 시험을 준비할 때를 떠올리며, "그 시절은 지하철 2호선을 탄 것 같았다. 언제 내려야 할지 정해져있지 않아 언제까지고 순환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나나는 2003년 KBS 공채 29기 기자로 입사해 앵커로서 '뉴스광장'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