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이 결별을 택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진구(서대영 역)와 김지원(윤명주 역)이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헤어짐을 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르크에서 진구는 김지원에 “많이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김지원을 감동시켰다.

이어 한국에 돌아온 진구와 김지원은 본격적인 연애 모드에 돌입했다. 김지원은 진구의 핸드폰 패턴을 풀어 사진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고, 진구는 김지원이 정해준 패턴이 자신의 유일한 패턴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진구의 핸드폰에서 김지원이 타고 간 택시의 번호판 사진이 무수하게 나오자 김지원은 또 다시 감격했다.

이어 진구는 김지원을 집으로 데려다 주며 김지원에 달콤한 키스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진구가 강신일(윤중장 역)에게 군복을 벗겠다고 하자 김지원은 화를 냈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아버지께 군복을 벗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받았는데 자신의 마음을 무시했다는 것.

그러나 진구는 딸의 목숨을 담보로 한 약속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에 김지원은 진구에게 “나 때문에 불행해 질거면 혼자 행복해져”라며 진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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