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강성훈의 MBC 출연정지가 해제됐다.

MBC 관계자는 7일 헤럴드POP에 “강성훈 씨의 MBC 출연정지가 최근 해제됐다”고 밝혔다.

사진 : 젝스키스 1집 '학원별곡' 앨범 재킷
사진 : 젝스키스 1집 '학원별곡' 앨범 재킷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시즌2의 일환으로 최근 젝스키스의 재결합 무대를 준비 중이었다. 16년 만의 젝스키스 완전체 무대에 팬들과 대중의 기대가 높은 상황.

이러한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은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MBC 출연정지가 아직 유효하다는 점이었다. 지난 2014년 강성훈은 사기 혐의로 MBC에서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출연정지가 해제되며 젝스키스 멤버 전원이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하는 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예정됐던 ‘무한도전’의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는 취소됐으며, 제작진 측이 후속 논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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