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정원이 서지석의 상반신 탈의에 깜짝 놀랐다. 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엉겁결에 강현(서지석)의 탈의 장면을 목격하고야 마는 단별(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현은 아픈 자신이 걱정되어 찾아온 단별의 모습에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자신 때문에 아픈 강현이 눕지 못한다는 생각에 단별이 이만 가보겠다고 하자 강현은 이를 붙잡았다.
강현은 옆에서 병수발을 드려고 하는 단별에 지난 밤 태원(이하율)과 식사를 하느라 자신과 약속을 미룬 일을 언급하며 “그 자식하고 보란 듯이 데이트할 때는 언제고”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정하게 이불을 덮어주는 단별이 잠든 사이 곁을 떠날까 걱정된 강현은 “내가 자고나서 다시 눈 떴을 때 네가 보였으면 좋겠다”고 애원했다.
잠자리에 들었다 깨어난 강현은 집에 없는 단별의 모습에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애써 마음을 다잡으며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단별이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 온 것.
화들짝 놀란 단별은 옷을 다 입었다는 강현의 말에 뒤돌아서며 “아무리 그래도 벗고 돌아다니면 어떻게 하냐”며 아직 열이 남아있는 강현을 걱정했다.
집으로 돌아간다는 단별에 강현은 “고마워, 이만큼이라도 다가와줘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서밀래의 악행이 또다시 시작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