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진태원(이하율 분)이 등 돌려버린 최정원(오단별 분)에게 의미심장한 반지를 건네자 이를 목격한 서지석이 결국 분을 참지 못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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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하율이 충격에 빠진 단별 앞에 꿋꿋이 나타나 더욱 혼란만 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태연은 단별에게 죽을 죄를 졌다고 해도 1년 동안의 추억을 간직할거라고 말해 단별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 것. 이어 태연은 “날 나쁜 놈이라고 생각하고 너가 하고 싶은대로 다해. 감옥으로 때려 넣든 너 마음대로 해”라며 막무가내의 모습을 보여 단별을 더욱 답답하게만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예물로 보이는 반지 하나를 단별에게 건네면서 “이거 어제 너 주려는데 못 줬어, 아니 안줬어. 말했지 날 용서하지 말라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이에 반지를 쳐다보며 눈물을 보이던 단별은 그런 태연에게 “오빠를 감옥에 보내면 내 기억이 돌아와? 이 반지를 주면 내 사랑도 돌아와?”라며 더욱 원망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태연은 “사고를 내고 죽은 형 대신 내가 널 지켜 줄 거니까”라며 속마음을 고백했고, 마침 뒤따라오던 강현이 이를 목격한 후 “진태원 너 대체 담별이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말해봐! 무슨 짓을 했냐고!”라며 그의 멱살을 잡은 채 분을 삭히지 못하는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전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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