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후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서울과 경기지역 중심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는데, 그 밖에 서쪽지역에서도 평소보다도 탁한 공기가 나타났다.
이 먼지는 밤부터 차츰해소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주말인 내일도 전국에 맑은 하늘 드러나며 봄기운이 가득하겠다.
지금 열리고 있는 벚꽃축제는 일요일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꽃구경 할 겸 다양한 공연도 관람할 겸 나들이 계획을 세워도 좋다.
휴일인 일요일에는 구름 양이 다소 많아지면서 강원도 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비도 내리겠는데, 하늘이 흐려지더라도 기온 자체는 내려가지 않아서 포근한 날씨는 쭉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일 아침 서울 7도, 대전 8도, 전주 대구 9도에서 시작해 낮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3도, 대구는 25도까지 껑충 오르면서 일교차가 상당히 크게 벌어진다.
이에 누리꾼들은 '봄이라 밖으로만 다니고 싶은데 이놈의 미세먼지가 말썽''미세먼지..중국에는 도대체 왜 말을 못하냐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