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O tvN '어쩌다 어른'
사진 : O tvN '어쩌다 어른'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어쩌다 어른' 김상중이 자신의 이름에 담긴 뜻을 설명했다.

7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각자의 색깔로 어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일반인 여성 4명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상중은 본격적인 수다에 앞서 4명의 영희 앞에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제 이름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상황에 따라서 맞는 이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07년도에 제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어떤 작품을 했냐면 '내 남자의 여자'를 했다. 당시 정을영 감독이 '상중아 상중에 미안하다. 의논할 일이 있으니 전화좀 부탁한다'라는 문자를 보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그는 "또 다른 뜻이 뭐냐면, 제 이름이 서로상에 가운데 중이다. 서로서로 가운데. 여러 무리들 중 가운데서 중심을 잡는 사람이다. 중심을 잡는 중심 철수 김상중이다"라고 센스있게 자기소개를 했다.

그의 재치있는 소개에 4명의 영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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