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장용이 안재욱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다.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장용이 아들 안재욱(이상태)를 향해 조언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용(이신욱)은 가게를 찾아온 아들 안재욱과 술을 마시며 속깊은 대화를 나눴고 "여자 때문이냐"라는 자신의 질문에 안재욱이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자 과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술잔을 기울였다.

이어 장용은 집 앞에서 "우리 아들한테 여자가 생겼다"라며 기분 좋게 소리쳤고 이에 당황한 안재욱은 "여자 아니다"라고 아버지 장용을 말렸다.

장용은 또 "아버지가 봤을때는 딱 여자다"라며 "너 아까 식당앞에 왔을 때 네 표정이 그랬다. 딱 40년 전의 내 표정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장용은 "과거를 보고 살지 말아라. 사람이 현재를 살아야한다. 미래를 보고 살아야지. 안 그러냐"라며 괴로워하는 아들 안재욱을 위로했다.

한편 KBS2 '아이가다섯'에는 배우 안재욱, 소유진, 심형탁, 심이영, 임수향, 신혜선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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