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지승현이 중국으로 수출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더빙에 참여했다.

지승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중국으로 수출되는 '태양의 후예' 더빙에 참여한 지승현이 능숙한 영어 발음으로 완벽하게 감정을 전달했다"고 7일 전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지승현은 카리스마 넘치는 안정준 역할로 유시진(송중기 분)과의 액션 대결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로 주목을 받았으며, 능숙한 저음의 북한군 사투리를 캐릭터에 잘 녹여 호평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유시진을 기습 공격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승현은 다양한 활동으로 종횡무진 중이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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