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정글 적응기에 매진했다. 특히 이훈이 적극적이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기존 멤버 서강준이 코코넛 열매 까기에 도전했다. 그는 설현 앞에서 터프하게 코코넛 열매를 까냈고, 설현은 강준의 도움으로 코코넛 물을 마음껏 들이켰다.
오늘 방송에서 이훈과 찬성은 식사 준비 대신 집 짓기에 매진했다. 이훈은 풍수지리학적인 지식을 적용하면서 햇볕을 등진 집을 지으려고 노력했다.
새로운 24기 멤버들은 생존 스팟에서 집 짓기, 먹을 거리 찾기에 도전하면서 정글을 배워가기 시작했다. 찬성은 김병만 족장의 지시에 따라 정글 주변의 나무를 주우면서 집을 지을 재료를 마련했다.
성종도 집 짓기를 돕기 위해 숲을 탐색하다가 발판이 붙은 고사리 잎을 발견했다. 잎 뒤에 여러 개의 포자가 붙은 고사리는 특이한 모양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종은 "징그럽다"는 고세원의 말에도 "안 징그럽다"면서 자연의 신비함에 감탄했다.
이훈은 40도의 폭염 속에서도 집 위에 올릴 지붕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길고 튼튼한 나뭇가지를 골라 땅 위에 심으면서 홀로 집 기둥을 만들어 냈다. 앞서 이훈은 정글에 도착하기 전부터 집 앞마당과 뒷산에서 정글 생존 준비를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설현은 그런 이훈을 도와 집 기둥 짓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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