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를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박명수는 딸 민서가 영어책을 읽어달라할 때 단어를 잘 모른다 말하며 웃픈(?) 속사정을 고백했다.
자연인 이경규와 함께한 박명수가 딸 민서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몸이 천근만근일 때 딸 민서가 안기며 놀아달라 하는데 "저리가!"라며 소리쳤던 적이 있었다면서 생각으로는 "이러면 안 되는데"였지만, 몸이 너무 힘들어 그랬었다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딸 민서가 영어책을 읽어달라하면 단어를 잘 모르겠다면서 안약을 집어들어 눈에 넣고 쓰라린(?) 눈물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경규에게 4월이 영어로 뭐냐 물었고, 이경규가 달력을 뜯어 확인하려는데 날씬한 몸매의 비키니를 입은 여인의 모습이 담긴 달력이 등장해 두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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