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태양의 후예' 북한군 안정준 역을 맡은 배우 지승현이 화제다.
지승현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미니시리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김원석, 연출 이응복·백상훈) 14회에서 반역자 누명을 쓰고 도망가는 모습을 그려내며 관심을 모았다.
지승현은 자신의 조국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등의 열연을 했고, 송중기와도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북한군 안정준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배우 지승현은 오늘 (8일) 사전투표일을 맞아 인증샷을 올렸다.
지승현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배우 지승현은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기술자들', '친구2', 드라마 '하녀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지승현 확실히 눈도장 박은 듯''지승현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