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문희재(이해인)이 아직도 서지석(신강현 역)을 잊지 못하는 듯이 속내를 알 수 없는 말을 던져 강현을 황당케 만들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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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희재가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강현을 의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희재는 회사의 회장이자 자신의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던 중, 아버지가 “너랑 강현이가 회사에 있으니 든든하다”며 옆에있는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러자 희재는 “아직 놀라시면 일러요. 더 많은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는데”라고 대답한 것.

이에 “일만 찾지 말고 이제 너도 너의 짝을 잘 찾아야 할 텐데.”라고 물었고, 이에 희재는 “ 아빠가 찾아주세요 강현씨 비슷한 사람으로.”라며 의미심장한 발언과 함께 옆에 있는 강현을 흘깃 쳐다봤다.

이 얘기를 듣고 언짢아하는 강현에게 희재는 “놀라긴~ 긴장하지마세요. 농담이니까. 굳은 얼굴 펴고 스마일~ 해보세요”라며 또 한번 알 수 없는 농담을 건네 강현을 황당하게 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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