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오창석이 청소와 신발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1인 가구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방송에 오창석이 출연했다. 오창석은 90년대 가요를 들으면서 아침을 여는 30대 중반 남성의 싱글 라이프를 소개했다.

이날 오창석은 물티슈를 구비해 두고 주방부터 쓰레기통, 화장실까지 청소하면서 용업업체 직원같은 깔끔한 성격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사오던 날의 모습을 나갈때까지 잘 유지하자는 것이 제 모토다"라고 말했다.

사진:나혼자산다
사진:나혼자산다

청소에 집착하는 오창석은 신발에 대한 집착도 보여주었다. 그는 "저와 추억이 있는 모델들을 모으고 있다"라고 말하며 신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이날 오창석은 좋아하는 농구화를 쇼핑하기 위해 인터넷 서핑을 시작했다. 그는 국내로 수입되지 않는 해외 상품의 농구화를 검색하면서 전문적인 '농구화 덕후'의 면모를 보였다.

또 오창석은 집을 나서는 준비를 하면서 꼼꼼한 세안은 물론, 화장솜을 사용한 스킨 바르기 스킬을 보여주었다. 섬세한 손길의 오창석은 "네 번째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발라야 좋다고 들었다"라고 말하면서 스킨에 로션까지 챙겨 발랐다.

그는 옷을 입을 때도 깔끔하게 정리된 스포츠 복장을 선호했다. 블랙과 화이트, 농구로 무장한 그는 '운동 좀 아는 남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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