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코코 페이스북)
(팀코코 페이스북)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코난쇼'의 코난이 이제는 전 세계의 팬들로부터 편지를 받고 있음을 밝혔다.

지난 2월 갑작스럽게 내한 소식을 알려 국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TBS '코난쇼'의 호스트 코난 오브라이언이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대만에서 도착한 노란 봉투의 편지를 들고 활짝 웃어 보인 코난은 "이제 전 세계에서 편지를 받는다"는 글을 남겼다.

수많은 외국 팬들은 댓글로 자신의 나라 이름을 언급하며 "안전하고 깨끗하고 재미있는 장소이니 우리나라에 오라"고 초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코난이 많은 편지를 받게 된 이유는 바로 내한 이유에 있다. 코난은 내한 전 '코난쇼'에서 "한국에서 도착한 Sunny Lee양의 편지를 받고 방문을 결정했다"고 말했던 것.

이에 외국 팬들은 저마다 자신의 나라에도 코난이 와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한 소망을 담아 코난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난의 한국방문기 ‘코난 인 코리아(Conan in Korea)’는 9일 토요일 오후 11시(현지시간) TBS '코난쇼'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