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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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최현석 셰프가 스페인에서 특별한 한식 조리를 선보였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셰프끼리2'에서는 스페인 산 세바티안 지역에서 맛 기행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산 세바티안 지역은 '미슐랭의 도시'이자 '셰프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스페인 국민 셰프 아르작과의 만남을 학수고대하며 "반드시 섭외 부탁 드린다. 그의 요리를 꼭 눈으로 보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요청한다. 3대와 4대가 현재 함께 운영 중인 '아르작'은 120여 년 전통으로 4대 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스페인 대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우여곡절 끝에 만남이 성사된 후 최현석은 "믿기지 않는다. 이번 여행 중 가장 기대가 되는 코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또 아르작 셰프의 요청으로 예정에 없었던 한식 쿡방까지 펼친다. 최현석은 스페인 사람들에게 생소한 육회와 고추장 소스를 활용한 한국식 면 요리인 육회 비빔 냉면을 선보인다. '셰프끼리2'는 9일 오후 11시 SBS 플러스, SBS funE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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