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미세스 캅2' 막내 라인이 극의 전개와 함께 최선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임슬옹, 손담비, 김희찬은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에서 포기를 모르는 스파르타 팀장 고윤정(김성령 분) 덕분에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고 있는 강력 1팀 막내 라인 오승일, 신여옥, 강상철 역을 각각 맡았다. 세 사람은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더욱 찰떡같은 호흡을 발휘, 존재감 있는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는 하성우(유장영 분) 살해 사건의 범인이 이로준(김범 분)임을 알면서도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해 난관에 부딪힌 강력 1팀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이어질 11회에서는 살해 혐의를 인정한 이로준의 진술에 검거 의지를 불태우는 고윤정과 강력 1팀의 고군분투가 예고됐다.
베테랑 형사 고윤정과 배대훈(이준혁 분)은 다시 한 번 목격자 이해인의 집을 찾아 혹시라도 남겨져 있을 증거를 찾고, 배대훈의 "알아서 해" 한 마디에 똘똘 뭉친 오승일, 신여옥, 강성철은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 결정적 단서를 찾는데 성공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임슬옹, 손담비, 김희찬은 강력 1팀에게 과제로 주어진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차츰 성장해가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사건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능동적인 형사로서 조금씩 역량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실제 세 사람은 촬영이 더해갈수록 캐릭터와 하나 된 모습으로 척척 맞는 연기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뭐든 배우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며 한걸음 도약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미세스 캅2' 11회는 오는 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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