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테이스티로드’ 김민정이 스지탕과 라면의 궁합에 감탄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는 테로가이드로 지상렬이 출연해 인천토박이로서 인천의 50년 전통의 스지탕 맛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지탕을 맛 본 김민정은 “도가니탕을 정말 좋아한다. 근데 도가니탕보다 맛있는 콜라겐은 처음 먹어 본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라는 “갑자기 이행시가 떠오른다”며 “스지를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신세계를 만났다. 지상렬 오빠 감사합니다”라고 이행시를 해 지상렬로 하여금 아빠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지상렬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라면을 먹어야 한다. 라면맛이 헤븐이다”라며 스지탕에 육수를 더 넣고 라면, 신김치를 넣어 스지탕 라면을 만들었다. 김민정은 라면 면발을 높이 드는 지상렬을 보고 “이걸 높이 올려야 시청률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김민정은 라면 면발 맛에 반해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긁적였고 이 모습을 본 지상렬은 “얼마나 맛있는지 머리가 다 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테로가이드로는 지상렬에 이어 정진운이 등장해 해산물의 세계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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