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새로운 삶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4월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사망한 백도희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 이나연(이유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나연은 자신을 백도희로 알고 있는 백도희의 가족들과 함께 골프를 치러다니는 등 그 가족의 일원으로 완벽히 녹아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나연은 백도희의 신분을 이용해 장경완(이종원 분) 일가에게 퍼부을 복수를 치밀하게 계획할 생각이었다.
이에 이나연은 백동진(박찬환 분)에게 부탁해 백도그룹 출신의 재무이사를 소개받아 경영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다.
이나연이 경영 공부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안성주(김보미 분)은 깜짝 놀라며 “백도그룹 출신 재무이사에게 과외를 받느냐”고 물었다. 허세광(강봉성 분)은 “아가씨 되게 재미있나 봐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들어도 이해가 쏙쏙된다”고 거들었다.
이에 백동진은 “경영 공부를 시작했다”며 “시작한지 얼마나 됐지?”라고 물었다.
이나연은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말하며 “아직 49일밖에 안됐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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