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환전 꿀팁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코너 ‘썰쩐’에는 환율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환율 변동으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해외 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환전에 대해 김구라는 “공항 은행에서 환전하면 엄청 비싸”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공항 은행에서의 환전은 환율 우대를 받아도 동네 은행보다 훨씬 비싸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 같은 발언에 당황하며 한번도 환율을 고려해 환전을 해본적이 없다는 입장을 보여 ‘금수저’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진들의 놀림거리가 됐다.

경제 전문 패널은 이에 대해 “동네 은행에서 환율 우대를 받는 게 가장 이득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공항 환율이 비싸다는걸 통상적으로 잘 모른다고 말하는 서장훈에 김생민은 “사실 서장훈씨처럼 몰라서 공항에서 바꾸는 분들은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환전 비용 차이에 대해 의아해하는 서장훈에 경제 전문 패널은 “은행도 수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동일 시간 동일 은행이더라도 지점별로 환율이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공항 은행의 다소 비싼 환율에 대해 “급전 구하려면 이자가 많이 붙는 거랑 같다”고 명쾌한 해석을 내놓았다.

이어 김생민은 은행보다도 더 싼 환전소가 있다고 밝히며 명동의 사설 환전소와 서울역 환전센터를 언급했다.

그러나 여행객들이 워낙 많이 몰려 이 두 곳의 경우에는 환전할 수 있는 금액이 최대 100만원 까지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