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설현이 청담동서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8일,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스타들도 사전투표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나타나 시민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사전투표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13일 부득이하게 스케줄 문제로 총선거 투표를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설현은 사전투표에 임하는 모범적인 시민의 자세를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설현
사진:설현

이날 설현(21)은 청순한 긴 생머리에 화이트 톤의 포인트 드레스를 입고 투표 현장에 나타났다. 그는 오전 7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 현장에 동참해 시민들과 함께 투표에 임햇다.

오후 1시 50분께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은 설현은 기자들과 시민들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졌고, 인근 도로의 차량이 통제될 정도로 붐비는 현장이었다. 이어 그는 "유권자 모두 투표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투표를 독려했다.

또 그는 휴대전화를 드로 180도 돌면서 투표 셀카 인증샷을 남긴 뒤, 투표소로 향했다. 투표를 마친 설현은 "내가 뽑은 사람이 당선될까 기대된다"며 소감을 마쳤다. 이어 설현은 청담동 주민센터 현판을 배경으로 기자들과 다시 한 번 포토타임을 가지며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 설현을 만난 시민들은 "설현이가 투표하라니까 해야지", "설현이는 투표도 예쁘게 하네", "오늘도 예쁜 설현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