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윤상현에게 투박한 친절을 베풀었다.
4월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집 하수도가 고장이 나 옥다정(이요원 분)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남정기(윤상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시간 출근길을 함께 나서는 옥다정과 남정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정기 가족이 옥다정의 집에서 임시로 지내고 있기에 이들의 출근길은 언뜻 가족의 모습같은 모습을 보였다.
함께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은 옥다정은 남정기에게 “공사가 언제까지라고요?”라고 물었다. 남정기는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라며 “오늘 꼭 찜질방으로 옮기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옥다정은 “5일 안으로 끝내라”라고 여지를 줬고 남정기는 깜짝 놀라며 “5일씩이나 주느냐”며 “괜찮다”고 손사레를 쳤다.
그런 옥다정은 “남과장님 때문이 아니라 우주 때문에 그렇다”고 퉁명스럽게 답하고는 먼저 발길을 옮겼다.
그런 옥다정을 보며 남우주(최현준 분)은 "역시 아줌마는 날 좋아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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