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할머니들의 본격 랩 배틀 서바이벌 '힙합의 민족'에서 배우 이경진이 평소 온고지순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진짜 래퍼로 변신해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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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8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피소드 2. 비트위에 선 할매 편에서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프로듀서와 할머니 래퍼들이 꾸미는 첫 무대가 공개됐다. 특히 원조 지고지순한 역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자랑하는 배우 이경진이 치타의 ‘MY TYPE'를 선곡해 모두를 깜짝 놀라킨 것. 모두의 걱정반 기대반인 분위기 속에서 이경진의 활약은 대단했다. 특히 직접 쓴 가사가 더욱 감동으로 다가온 것.

이에 이경진은 “원래는 출연을 거절했다가 한 선배가 한 번 무대에서 망가져 보라고 연기가 업그레이드 될 거라고 제안해 솔깃했다.”며 입을 열면서 “항상 참한 역만 했는데 연기를 하려면 모든 걸 아우러야한다고 생각했다. 악역을 하려면 말이 빨라야 하기 때문에 랩도 하나의 연기 공부였다.”고 소감을 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의지가 시청자들을 뭉클케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은 평균연령 65세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의 감각을 아우르는 랩에 도전하는 할미넴들의 뜨거운 열정적인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으며, 최종 우승 선물은 승리와 영원한 사랑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1캐럿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또한 김영옥, 양희경,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소리꾼 김영임,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최병주 등 8명의 할머니 래퍼들이 힙합 프로듀서들과 한 팀을 이뤄 대결 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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