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연이 자책의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에서는 곽시양과 김소연 '시소커플'의 이별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시양과 김소연은 제작진들로부터 마지막 미션카드를 건네 받았다. 미션카드에는 '두사람의 결혼생활이 2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 내용이 들어있었고,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이별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둘은 길을 걷다가 서로를 위한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곽시양은 김소연을 위해 거울을 골랐고, 김소연은 곰돌이, 꽃 등 다양한 재료를 골랐다. 그러나 김소연은 곰돌이를 케이스에 붙이려던 찰나 바닥에 떨어뜨려 두동강냈다. 반으로 갈라진 곰돌이 장식을 보고 출연진들은 경악했고, 김소연 역시 발을 동동구르다 이내 눈물을 흘렸다.

이후 김소연은 곰돌이를 다시 구입, 미소를 되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곽시양은 김소연의 모습에 "귀여워. 아기 같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