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청률이 심상치않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전국기준 5.2%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과 '웃찾사'는 각각 13.7%, 4.3%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나 혼자 산다'는 8.0% 시청률을 나타냈다.
비록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동 시간대 최하위로 출발했지만 지난 3월25일 종영한 전작 '인간의 조건3-집으로' 최종회가 기록한 2.7%에 비해 2배 가량 상승한 수치를 보이면서 KBS 금요 예능과 여자 예능의 부활 조짐을 알렸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티파니 등 6인의 걸크러쉬는 독보적 케미를 발산하며 본격적인 여성 예능의 시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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