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차오루와 조세호가 롤러코스터 데이트를 즐겼다.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에서는 차오루와 조세호가 놀이공원으로 봄소풍을 떠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차오루와 조세호는 직접 도시락을 싸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앞서 조세호는 "정말 롤러코스터를 좋아한다. 스피드를 즐긴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놀이공원에 도착한 두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타러 갔다.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차오루는 "너무 떨린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다잡았고, 조세호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롤러코스터를 타며 무표정으로 '차오루 사랑해'를 외쳐주기로 했고, 차오루 역시 무표정으로 타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즐겼다. 차오루는 내리막길이 오자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고, 조세호는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를 무표정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롤러코스터에서 내리자 조세호는 비틀거리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차오루는 "한번 더 타면 무표정 할 수 있을것 같다. 한번만 더 타자"고 애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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