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이 서울 서촌 빵집을 찾아 인기 메뉴를 맛보았다.
9일, 오후 6시 10분부터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백종원이 동네 빵집 리스트를 방문했다. 이날 백종원은 세 번째 맛집으로 서울 서촌에 위치한 빵집을 방문했다.
이날 백종원이 방문한 곳은 청와대에 빵을 납품한 적이 있는 유명 빵집이었다.
전매특허 옥수수와 양파가 가득한 빵은 스튜디오 출연자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또 서촌 집은 '3형제의 베이커리'라 불리면서 아버지와 아들들이 함께 빵집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촌집은 갓 구워내 잘라내지 않은 통식빵, 옛날식 과자, 양갱, 콘브레드 등의 메뉴를 자랑했다. 서촌집의 직원들은 'ㅎ 빵집'만의 특징으로 시식 과정을 제공해 박수를 받았다. 백종원은 시식을 통해 양파크림치즈가 들어 있는 슈를 맛보고 놀란 눈을 했다.
이날 6덩어리의 콘 브레드를 주문한 백종원은 5천 원을 지불했다. 한 덩어리에 85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었다.
또 백종원은 아몬드가 가득 박힌 전병을 주문해 맛보았다. 앙꼬가 들어간 생도넛과 손으로 뜯어먹는 콩식빵까지 맛본 그는 시식을 한 빵은 모두 주문하는 '빵돌이'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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