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아는 형님’ 민경훈이 ‘음란마귀’에 빙의됐다.

4월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강예원의 질문을 잘못 듣고 오해하는 민경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멤버들을 향해 “내가 제일 잘 어울리는 옷이 뭘까?”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앗 야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교복을 외쳤고 서장훈은 비키니를 외쳤다. 그 가운데 다시 질문을 묻는 강호동에게 민경훈은 “자기가 입는 옷 중에 가장 야한 옷”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멤버들의 반응으로부터 자신이 잘못된 질문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안 민경훈은 민망해 하면서 “왜 나는 그렇게 들렸지?”라고 읊조려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은 “실크?”라고 묻고는 “완전히?”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멤버들에게 지적을 받았다. 김희철은 강호동에게 “아에 인터넷 방송으로 가버려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답은 죄수복과 환자복이었다. 강예원은 "그런거 입고 있으면 세보인다"고 엉뚱한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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