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직원들의 호응에 당황했다.
4월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옥다정(이요원 분)이 자신의 의견에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직원들의 반응에 깜짝 놀랐다.
이날 옥다정은 러블리 직원들에게 색조라인을 개발해보자고 말했다. 평소같으면 반대부터 하고 나서야 했던 분위기였는데 이번엔 직원들의 반응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옥다정은 남정기(윤상현 분)을 따로 불러내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만큼 러블리 직원들의 달라진 반응이 옥다정에겐 놀라운 일이었다. 남정기는 “본부장님이 시키니까 하는거죠”라며 “이제 본부장님에게 믿음이 생겼는데다 우리는 이제 토닥토닥을 같이 만든 전우 아니냐”고 설명하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옥다정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음을 직원들이 모두 동의한 것.
이에 옥다정은 “그렇다고 해두자”며 “앞으로 그런 아부성 멘트를 하는 순간 인사고과에서 마이너스 처리하겠다”고 경고하며 부끄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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