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임수향이 안우연으로 인해 서운해 했다.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임수향이 남자친구 안우연으로 인해 속상해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안우연(김태민)에게 연락을 한 임수향(장진주)은 수업 시간 동안 안우연에게 연락이 없자 "내 문자 못 받았냐. 꼭 무슨일이 있어야 전화를 하냐. 점심 같이 먹자고 문자 보냈다"라며 섭섭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안우연은 신혜선과 첫 월급을 하던 중 임수향의 연락을 받았고 "조금 곤란하다. 점심 시간도 짧다. 학교 앞이라 오며가며 학부모들이 볼 수 있어서 곤란하다. 나 급식 늦겠다. 이따가 밤에 보자 학교 앞으로 와라. 내가 밥 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안우연은 전화를 끊고 신혜선(이연태)와 함께 급식 준비를 하기 위해 다시 학교로 향했고 임수향은 "이게 요즘 나한테 성의가 없다"라며 서운해 했다.
한편 KBS2 '아이가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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