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에 김숙, 윤정수 커플이 깜짝 출연했다.
4월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 분)에게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정기는 퇴근길에 자신의 집 문을 두드리는 윤정수와 마주쳤다. 윤정수는 남정기에게 “공사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언성을 높였다. 남정기는 사과를 하다가도 “그런데 공사는 밤에는 안하는데”라고 말했고 윤정수는 “나는 낮에 잔다”며 “내 수면권은 어떻게 보장할 거냐”라고 말하며 남정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윤정수가 남정기에게 따지는 가운데 김숙이 올라와 “어디 남자가 동네 남사스럽게 집 밖에서 큰소리치고 난리냐”며 “낮에 자는 게 뭐가 자랑이냐. 자고로 옛말에 남자 소리가 집밖을 넘어가면 집안이 망한다고 그랬다”고 말하며 ‘숙크러시’다운 면모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에 아무말도 못하며 따라 나서는 윤정수에 남정기는 "힘내십시오"라고 응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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