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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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세븐틴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1일 오후 세븐틴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LOVE&LETTER’의 청량한 분위기가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날 0시에는 티저 일정과 설레는 이미지를 게릴라로 오픈한 데 이어 드디어 13명 멤버 전원의 모습이 담긴 티저를 선보인 것.

공개된 사진은 정규앨범 ‘LOVE&LETTER’의 LOVE 버전이다. 세븐틴 멤버들이 부드럽게 흩날리는 봄 꽃송이 아래에서 따스한 햇살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상공 와이드 컷으로 연출해 소년들의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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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게 푸르른 잔디와 세븐틴 멤버들의 부드러운 파스텔 의상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세븐틴만의 풋풋한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바다의 상큼한 에메랄드 빛과 봄의 따스한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이미지들이 몽환적인 감성을 시각적으로 증폭시킨다. 지난해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타이틀 아래 4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국내 최대 규모인 13인조로 야심차게 출격한 세븐틴은 총 13명의 멤버가 힙합, 보컬, 퍼포먼스로 나뉜 세 개의 유닛을 이루는 동시에 한 그룹으로 뭉쳐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LOVE&LETTER’ 역시 프로듀싱부터 작사, 작곡, 안무까지 직접 소화하며 자체 제작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사랑에 서툴고 수줍었던 소년들이 한층 성숙한 사랑으로 접어들어 더욱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담았다. ‘아낀다’와 ‘만세’를 잇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한층 부각될 예정이다. 세븐틴은 오는 25일 ‘LOVE&LETTER’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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