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명단공개'
사진 : tvN '명단공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방송인 박명수가 사실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 109회는 '무결점의 후예!연예계 미담제조기'편으로 꾸며져 연예계 미담의 끝판왕 스타 명단과 스타들의 자기 관리 방법이 공개됐다.

이날 3위에 오른 스타는 바로 방송인 박명수 였다. 박명수는 각종 예능에서 호통과 버럭의 아이콘으로 알려져있지만, 알고보면 박명수는 유재석 못지 않은 무결점 스타였다.

지난 3월, 박명수는 주차요원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로 사고가 났고 800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했지만, 이를 모두 자신이 책임지기로 결정했다. 과거에는 택시기사의 접촉 사고에서도 모두 자신이 책임지고 택시기사를 돌려보내 '도로위의 성자'로 불리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박명수는 자신의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학생이 등록금을 내지 못하자 학비를 빌려주는가 하면, 한 복지단체에 매달 300만원씩 5년 동안 꾸준히 기부를 해와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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