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생활의 달인’에 헤어스타일의 달인이 소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최고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가위질의 달인인 남현석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달인은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현란한 가위질로 눈길을 끌었다.
달인은 “연습 상대가 없잖아요”라며 “그래서 밤낮으로 소면을 가지고 연습했다”고 전했다. 이어 팔을 움직이지 않은 채 손목으로 소면을 얇게 쳐내는 가위질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달인은 날달걀의 윗부분의 껍질을 가위로 잘라내는 능력을 선보였다.
이어 달인은 돈 안들이고 웨이브 넣는 방법을 공개했다.
달인은 “깨끗한 스타킹 하나만 있으면 된다”며 머리를 만으로 나눈 후 스타킹을 손에 꼈다. 이어 머리를 말아 올린 후 스타킹에 넣어 준 뒤 스타킹을 빼주니 웨이브가 완성됐다.
달인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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