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허경환이 오나미만을 위한 만찬을 만들었다.
12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 방송되었다. 이날 허경환과 오나미 커플은 캐나다 현지 여행을 다니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 사이를 과시했다. 특히 허경환은 오나미만을 위한 장보기, 음식 만드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허경환은 '허옹성'으로 불리던 전과 달리 크게 무너진 모습이었다. 허경환은 가까워진 오나미에게 "또 이상한 소문 어벤저스들한테 퍼뜨리지 마라"라고 말하면서도 조용히 미소지고 있었다. 오나미는 그런 허경환에게 "안 가까워졌다고?"라고 말하면서 늘어난 애교를 선보였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 대신 먹을 거리를 사러 밖으로 나갔다. 그는 "넌 영어도 못하면서"라고 말하면서 대신 밖으로 나가는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또 허경환은 마트서 해산물을 고르며 "고생한 나미에게 해준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요리를 해주면 최대가 아닐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숙소로 돌아온 허경환은 침대에서 잠든 오나미를 발견했다. 오나미가 자는 동안, 허경환은 그녀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했다. 그는 크랩 김치 볶음밥을 만들겠다면서 크랩과 야채 등을 손질했다.
그런 허경환의 노력을 본 오나미는 감동에 가득 찼다. 그는 "모르고 잤다"라고 말하면서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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