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트와이스 멤버들이 각자의 연애 모습을 상상했다.
4월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 멤버들이 누군가의 여자친구가 됐을 모습을 상상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봄날을 맞이해 길거리 연인들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애가 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걸그룹 입장에선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에 제작진들은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연애 시뮬레이션 기회를 주면서 그들의 연애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모는 미나가 여자친구가 됐을 모습을 상상했다. 모모는 “미나는 의외로 애교를 잘 부릴 것 같다”고 미나의 여성적인 면을 언급했다. 이어 지효 역시 미나를 향해 “미나는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이 출근한다고 하면 ‘잘가요’라고 인사하면서 울 것 같다”라며 미나의 여린 감수성에 대해 말했다.
또한 나연은 쯔위가 여자친구가 됐을 상황을 그려봤다. 나연은 “쯔위는 겉으로는 잘 안챙겨주면서 뒤에선 몰래 잘 챙겨주는 그런 여자일 것 같다”고 말했다. 다현 역시 비슷한 이미지로 꼽혔다. 멤버들은 다현에게 “다현은 나쁜여자일 것 같다”라고 폭로했고 다현은 “아니다 남자친구에게 다 잘해줄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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