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호박씨' 조은숙이 산후 우울증과 입덧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

12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다산의 아이콘 김혜연과 정성호, 조은숙이 출연해 다둥이 출산과 육아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조은숙은 "원래 체질상 입덧도 안하고 잘 먹어서 임신만 하면 살이 찐다"며 "임신만 하면 무조건 20kg이 바로 쪘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호박씨'
사진: TV조선 '호박씨'

조은숙은 "당시 살이 찌면서 산후우울증이 찾아온 적이 있다"며 "걱정이 많이 됐지만 혼자 이겨내야한다고 생각해서 많이 노력했고, 잘 극복했다"고 전했다.

또 조은숙은 "다산을 했지만 입덧을 한적이 없었다"며 "너무 입덧이 해보고 싶어서 입덧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있다"고 말했고, "그러자 정말 바로 입덧을 시작했다"고 경험을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은숙은 "딱 3일 입덧하고 너무 괴로워서 제발 그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바로 입덧이 멈췄다"고 말해 임신체질임을 증명했다.

또한 조은숙은 "임신하면 남편의 외조가 정말 중요하다"며 "살이 20kg이 쪘지만, 남편이 마사지를 잘해줘서 튼살이 하나도 없다"며 은근한 남편 자랑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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