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몬스터에 출연중인 성유리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성유리는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오수연 역을 맡아 강기탄 역의 강지환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런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몬스터 촬영현장, 벚꽃"이라고 적어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서 그는 간편한 단화에 레깅스 차림으로 30대라는 말을 종식시킬 풋풋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그는 같은 촬영 현장에서 길고양이와 나누는 교감을 포착해 사진에 담았다. 사진 속에서 그는 벚꽃 사진과 같은 옷차림에 바닥에 쭈그려 앉아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다. 해당 사진에 성유리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적으며 '몬스터 촬영장 고양이 귀여워요'라는 태그를 달았다.
성유리는 또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서 팬들의 화환에 감사 인사를 보내기도 했다. 지난 몬스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는 팬들이 보낸 쌀 화환을 받고 감동을 받았었다. 그는 해당 사진에 등장한 화환에는 "성유리 사랑방, 3년만에 드라마에 우리의 마음은 설레고", "몬스터처럼 점점 커가는 우리의 사랑 좀 받아줘", "몬스터 대박 기원"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어제 방송된 '몬스터'에서 성유리는 강지환과 박기웅의 어깨에 기대어 자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지환과 박기웅은 연속해서 성유리의 애교를 밀어냈지만, 성유리는 자신을 두고 두 사람이 싸우는 상상을 하며 행복해했다. 강지환과 성유리의 로맨스 호흡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되어갈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