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부른 '하여가'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7대 가왕 결정전이 전파를 탔다.

사진 : MBC '복면가왕'
사진 : MBC '복면가왕'

이날 5연속 가왕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가왕 결정전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음악대장'은 폭발적인 샤우팅과, 넓은 음역대. 그리고 랩과 록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끝판왕 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연예인 판정단은 음악대장의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방송 최초로 6연승을 기록하며 가왕의 자리를 지켜냈다.

한편, 해당 '하여가' 영상은 11일, 방송 된지 12시간 만에 100만뷰(TV캐스트, 오전 10시 기준) 를 돌파했다. 다른 가수들의 영상 조회수가 4만3000뷰, 5만8000뷰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조회수다. 또 '음악대장'이 노래를 부를 때 순간 최고 1분(18시 33분) 시청률은 22.5%로까지 뛰어올라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재 누리꾼들은 '음악대장'의 정체를 밴드 국가스텐의 보컬 하현우로 추측하고 있다. 그가 김연우, 거미, 차지연의 기록을 깨면서 다음 7번째 가왕전에서도 가왕의 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