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판타스틱듀오 PD가 '듀엣가요제'와의 차별성에 대해 설명했다.

판타스틱듀오 PD 김영욱은 1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모처에서 열린 SBS '판타스틱 듀오' 기자간담회에서 MBC '듀엣가요제'와 차별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SBS 캡쳐
SBS 캡쳐

김영욱 PD는 "'듀엣가요제'는 의상부터 상대 가수와 같은 콘셉트로 해서 안무도 맞추는 등 완성된 무대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판타스틱듀오에 대해서는 "가수와 일반 국민이 호흡한다."며 "평범한 사람들이 추억을 만들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면서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주는 과정이 재미 있다고 생각한다 밝혔다.

또한 '듀엣가요제'와 '판타스틱듀오'의 차이에 대해 '가창력을 놓고 누가 잘 불렀나 뽑기'와 '국민 가요의 공감이 되는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라 설명하며 정서가 녹아드는 부분이 다르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즘 음악예능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챙겨보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성공하길 바랍니다''규현-이선희 팀 기대돼요!'등의 반응을 보였다.